My two cents
이 사진은 무료로 그림을 배포하는 곳에서 가져온 그림입니다. 왜냐하면 이 블로그보다 먼저 시작한 블로그가 있는데 지금 이름이 '휠레마(Philema)인데, 그 이전 블로그 이름이 'My two cents'입니다. 'My two cents'는 자신의 의견의 가치가 2센트에 불과하다는 의미로 겸손하게 자기의 주장을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관용어 같은 것입니다. 사실 정치 부분이나 사회 이슈에 대하여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했었는데 그 부분이 많은 트래픽은 발생시키겠지만 원치 않게 적을 만들 수 있어서 간간이 쓰기로 했습니다. 그 때 사용했던 블로그 프로필 사진이 바로 이것이었습니다.
정물, 동물
2023. 5. 3. 15:36